
[PEDIEN] 문경시가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민선 9기 현안 사업들에 대한 국·도비 예산 지원을 경상북도에 공식 건의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지난 28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정책 소통 회의를 갖고, 도시가스 공급망 확대, 종합실내체육관 건립, 풍수해 및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 등 16개 주요 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농산물 도매시장 및 유통센터 건립, 문경사과 및 오미자 산업 육성을 위한 재배단지 조성 등 농업 경쟁력 강화 사업도 포함되었다.
또한, 문경시는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 지원,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지붕 개선, 점촌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의 예산 지원을 촉구했다.
이에 이철우 지사는 “문경시가 건의한 사업들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도에서도 적극 검토하여 필요한 예산이 원활히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학홍 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문경시 현안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신 이철우 지사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위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더 많은 국·도비를 확보하고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 문경시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책 소통 회의는 문경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