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무안군 군청 (무안군 제공)



[PEDIEN] 전남 무안군이 추석을 앞두고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문화 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청 구내식당을 활용한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매일 이용하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메시지를 접하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무안군 중대재해예방팀은 지난 23일, 캠페인의 일환으로 안전 문구를 담은 다회용 앞치마를 제작해 직원들에게 배부했다. 식사 시간 동안에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일상 속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려는 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김산 무안군수는 "안전은 특별한 순간에만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문화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무안군은 앞으로도 업무 현장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밀착형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과 직원 모두가 안전을 생활화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