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무안군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년 로컬 콘텐츠 페스타’에 참가해 지역 대표 농수특산물과 다양한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홍보했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KBC광주방송과 지방자치TV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페스타에서 무안군은 관내 업체들과 함께 프리미엄 지주식 곱창김, 돌자반 등 우수한 수산물을 선보였다.
또한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9가지 가공차를 소개하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6년 연속 전라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쌀로 선정된 ‘무안 황토랑쌀’의 명성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 기간 동안 무안군 홍보부스에는 1,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약 500만원 상당의 현장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무안 농수특산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로컬 콘텐츠 테마관에서는 무안황토갯벌축제, 고향사랑기부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맛뜰무안몰’ 등 무안군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페스타는 무안의 우수한 농수특산물과 잠재력 있는 지역 자원을 전국에 알릴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판로 개척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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