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제32회 시민의 날 기념 ‘시민의 이야기 전시전’ 개최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는 제32회 통영시민의 날을 기념하며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시민 행복 주간 동안 '시민의 이야기 전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의 일상과 감동적인 순간을 공유하며 행복한 통영을 만들어가는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

'우리의 사연이 모여 행복한 통영이 된다'는 주제 아래, 시정 소식지 '통영마당'에 소개되었던 시민들의 실제 사연과 사진이 전시된다. '아가의 탄생', '가족의 기념일', '소소한 일상' 등 시민 개개인의 삶 속에서 발견되는 소중한 이야기들이 전시의 주요 내용으로 채워진다.

전시는 시민들의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를 통해 개인의 작은 행복이 모여 도시 전체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 관람은 일정에 따라 두 곳에서 진행된다. 10월 1일 시민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 로비에서 첫 전시가 시작된다. 이후 10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은 통영시청 1층 로비로 장소를 옮겨, 시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의 근간이 된 시정 소식지 '통영마당'은 통영시보 조례에 따라 매월 발행되는 시의 대표 소통 창구다. 주요 정책, 관광 정보뿐만 아니라 시민 참여 코너를 통해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2027년부터는 지면을 확대하여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통영마당' 구독은 온라인 또는 전화 신청을 통해 책자로 받아볼 수 있으며, 카카오톡에서 '통영마당'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모바일로도 매월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전시전은 통영을 만들어가는 시민들의 삶과 추억을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 행복 주간 동안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이웃들의 따뜻한 사연을 나누고 행복한 기운을 채워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