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성인 비만 관리 나서… ‘리얼피티 바디체인지’ 호평 (장성군 제공)



[PEDIEN] 장성군이 성인 비만 관리를 위해 운영 중인 '리얼피티 바디체인지' 프로그램이 참여 주민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동작 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참여자의 자세, 체형, 체성분 등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에게 필요한 운동 방법을 제안하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장성군은 지난 9월 초까지 19세부터 64세까지의 주민 중 비만이나 비만 위험 요인을 가진 이들의 신청을 받아 최종 2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주 2회씩 전문 강사로부터 운동 상담과 근력 운동 지도를 받게 된다.

참여자들은 허리둘레, 혈압, 혈액 검사, 체지방률, 골격근량 등 다양한 측정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평상시에는 '리얼피티' 앱을 통해 걷기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참여자들의 신체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그에 맞는 운동을 처방받을 수 있어 높은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던 주민들이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