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 광명도서관이 오는 10월 17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문화 이해 증진 뮤지컬 ‘몬스터 호텔’을 무대에 올린다. 광명도서관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화를 포용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같이 잇는 가치'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뮤지컬 ‘몬스터 호텔’은 몬스터와 인간 아이 ‘조니’의 우정과 모험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관객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는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되어 어린이들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 그리고 ‘다름’ 속에서 ‘함께함’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채로운 문화를 재미있게 접하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며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공연 관람 신청은 오는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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