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전 손부터 깨끗하게” 용인FC, 피죤과 ‘세계 손씻기의 날’ 캠페인 운영 (용인시 제공)



[PEDIEN] 프로축구단 용인FC가 위생용품 전문기업 피죤과 손잡고 '깨끗한 손, 건강한 미르' 캠페인을 통해 홈경기장 내 위생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0월 15일 '세계 손씻기의 날'을 기념하여 9월과 10월 홈경기 기간 동안 진행된다.

용인FC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의 건강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경기장 내 화장실 세면대와 출입구 등 주요 시설에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담은 안내물을 설치했다.

특히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해 기존의 고체 비누 대신 액상형 핸드솝을 도입했다. 총 63개소의 화장실에 피죤 핸드솝 레몬향과 코튼향을 비치하여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관람객은 경기장 화장실에 비치된 피죤 핸드솝을 사용한 후, 출입구 안내문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피죤 핸드솝 세트가 경품으로 증정된다. 또한 하프타임에는 장내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손씻기 퀴즈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9월 5일 수원FC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9월 20일 경남FC전, 10월 17일 안산그리너스FC전에서도 이어진다.

용인FC 관계자는 “이번 피죤과의 협업은 지역 사회 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ESG 캠페인의 일환”이라며 “팬들이 경기를 즐기는 것을 넘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것 또한 중요한 팬 서비스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모든 팬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협업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