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가남읍에 위치한 의약품 제조·판매 기업 ㈜비씨월드제약이 임직원들의 일상적인 칭찬 문화를 통해 모은 성금 500만원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기업의 특별한 나눔 문화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성금의 출발점은 2025년부터 운영된 사내 캠페인 '칭찬비타민'이다. 이 제도는 임직원들이 서로의 성과와 기여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활동에 비례해 회사가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구성원 간 긍정적인 소통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비씨월드제약 관계자는 "동료에게 건넨 작은 칭찬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마련된 소중한 기부금인 만큼 여주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나눔을 기업문화로 정착시켜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씨월드제약은 지난해 4월 자동심장충격기 기부에 이어 이번 성금까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 역시 "서로를 격려하는 작은 칭찬에서 시작된 마음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소중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임직원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기업의 뜻이 함께 모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주신 비씨월드제약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기부금을 여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복지는 특별한 누군가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만들어진다는 이 시장의 말처럼, 비씨월드제약의 '칭찬비타민'이 지역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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