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가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오산지부와 손잡고 장애인식개선 장난감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장애인식개선과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1억 원 상당의 장난감 2653개가 이날 전달되었다. 이 장난감들은 오산시어린이집연합회, 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를 통해 관내 어린이집과 아동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각 기관은 전달받은 물품을 장애인식개선 교구로 활용하여 아이들이 놀이 과정에서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배울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이번 나눔을 계기로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고 성장하는 지역사회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연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오산지부장 역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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