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20가정에 풍성한 먹거리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마련된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총 17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명절 음식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15종의 먹거리 꾸러미를 각 가정에 전달했다.
꾸러미에는 모둠전 세트, 잡채, 갈비탕, 소고기뭇국 등 명절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음식들이 포함됐다. 또한,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의 ‘예손방 선배시민봉사단’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쓴 캘리그라피 추석 카드를 함께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조한석 오산노인종합복지관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명절의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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