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도시공사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해 양주동행콜의 노후 차량 9대를 최신형 차량으로 교체하고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운행을 시작한다. 오는 9월 28일부터 운행될 신규 차량들은 강화된 안전 옵션과 더불어 이용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이번 차량 교체는 노후 차량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를 불식시키고, 더욱 쾌적하고 안정적인 이동 환경을 제공하고자 양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새로 도입된 차량에는 자동심장충격기와 같은 응급 상황 대비 장비가 탑재되어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태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다.
특히 이번 차량들은 기존의 텍스트 위주 디자인에서 벗어나, '동행'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새로운 외부 랩핑 디자인을 선보인다. 따뜻함과 포용을 상징하는 핑크와 블루 컬러의 부드러운 곡선 그래픽은 시민들에게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 측면과 전면에는 '양주동행콜' 로고와 대표 전화번호가 가독성 높은 서체로 크게 배치되어 이용객들이 차량을 쉽게 인지하도록 돕는다.
최상기 양주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새로운 차량과 디자인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동행콜을 이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주시는 교통약자의 든든한 이동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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