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면,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양평군 경마공원 유치 염원도 한뜻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 지평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을 정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23일 오전 7시 30분부터 지평면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지평면사무소 직원, 지역 기관·단체 회원, 마을 주민 등 180여 명이 참여하며 깨끗한 지평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캠페인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을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지평면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와 더불어 참여자들은 '양평군 경마공원 유치'를 염원하는 팻말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한뜻을 모았다. 이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이른 아침부터 깨끗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환경 정비와 더불어 경마공원 유치를 응원하는 데에도 뜻을 모아주신 만큼,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경희 지평면장 역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 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평면을 만들어 나가고, 경마공원 유치를 포함한 지역 현안에도 주민들과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