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남청소년문화의집, 9월 청소년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가남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9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지역 전통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특히 9월 5일부터 19일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된 ‘밴드 앨범 만들기’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음악을 창작하고 협업하는 과정을 통해 음악적 재능을 발휘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으로, 참여 청소년들은 악기 연주와 작곡 과정을 거치며 음악적 표현 능력을 키웠다. 완성된 앨범은 참가자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특별한 결과물이 되었다.

또한 추석 명절을 맞아 ‘송편·바람떡 만들기’ 체험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 전통 음식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통해 명절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여주쌀을 활용하여 송편과 바람떡을 빚는 과정은 청소년들이 지역 농산물과 전통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계기가 되었다. 직접 만든 음식을 가족과 나누는 과정에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한 참여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밴드 앨범을 만들 수 있어서 즐거웠고, 직접 만든 송편과 바람떡을 가족과 함께 먹을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남청소년문화의집 임송식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또래와 함께 성장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관심사와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가남청소년문화의집은 ‘가청문 가남?’, ‘레츠클라임’, ‘디지털메이커’ 등 청소년의 문화·예술·체험 활동을 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