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 양평읍 지역 사회단체들이 용문산 사격장 폐쇄 및 이전을 촉구하고 경마장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방문객이 많은 물맑은양평시장 라온광장에서 서명운동이 진행됐다.
이번 서명운동은 용문산 사격장 이전과 경마장 유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이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군민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읍 이장협의회, 체육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제일봉사회 등 5개 주요 사회단체가 참여했다. 이들 단체는 시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서명운동의 취지를 설명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도 직접 참여해 서명운동에 동참하며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전 군수는 “용문산 사격장 문제는 오랫동안 군민들의 관심사였던 지역의 중요한 현안”이라며, “오늘 서명운동이 군민들의 뜻을 모으고 지역의 미래를 위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각 사회단체들은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군민들의 염원을 결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기관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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