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민관 협력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추진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중앙동이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 점검 및 계도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번 활동에는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직원 8명과 자율방범대원 5명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여주초등학교 이전으로 청소년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교동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관내 업소를 방문해 집중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업소 관계자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관련 준수사항을 홍보하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계도를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업소 관계자들에게 청소년 보호를 위한 준수사항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활동을 추진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석광주 자율방범대장 또한 “지역의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민간에서도 관심을 갖고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앞으로도 행정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