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2동 주민단체, 추석 명절 인천가족공원 성묘객에게 ‘사랑의 물 나눔’ 봉사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 부평2동 주민단체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인천가족공원을 찾은 성묘객들을 위해 '사랑의 물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풍물단, 방위협의회 등 6개 주민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인천가족공원을 방문한 1천여 명의 성묘객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건네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조권성 동 주민자치회장은 "여러 주민단체가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성묘객들에게 따뜻한 정이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식일 동 통장자율회장 역시 "명절 연휴에도 시간을 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과 도움을 주신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랑의 물 나눔' 봉사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이루어져,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