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여주시가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9월 21일, 이충우 여주시장은 오학동에 위치한 신륵노인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이곳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시설장님 이하 모든 종사자분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용하고 계신 어르신들과 더불어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17일에는 김광덕 부시장이 여주평화의집을 찾아 장애인 복지 시설 곳곳을 점검하고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여주시는 지정기탁금을 재원으로 생계·의료 수급자 중 65세 이상 및 법정 한부모 가구 등 취약계층 2,872가구에 가구당 7만원씩 총 2만104만원의 명절 지원금을 지급했다.
다양한 후원 물품 또한 기탁자의 뜻에 따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즉시 전달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돕기 사업 추진을 통해 '함께하는 복지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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