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와 부산으로… BIAS 캠페인 부산 편 조회 수 1천만 돌파 (한국관광공사 제공)



[PEDIEN] 한국관광공사와 JYP엔터테인먼트가 손잡고 진행한 방한 캠페인 ‘BIAS’의 스트레이 키즈 부산 여행 영상이 누적 조회수 1천만 회를 넘어서며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이번 영상은 스트레이 키즈 멤버 아이엔의 고향인 부산을 배경으로, 송도 해변, 부평 깡통시장, 감천문화마을 등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멤버들은 부산의 명소를 탐방하며 유쾌한 미션을 수행했고, 이러한 과정이 해외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단순한 영상 시청을 넘어 실제 한국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도록 한국관광공사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클룩과 협력해 관련 상품 판촉에 나섰다. ‘BIAS 캠페인 기획전’을 통해 영상에 소개된 관광지와 연계된 체험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외국인 팬들이 ‘스트레이 키즈가 경험한 부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외 K-팝 팬들을 겨냥한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다각도로 추진 중이다. 한국관광공사 통합 플랫폼 ‘VISITKOREA’에서는 아티스트가 방문한 부산의 명소를 다국어로 소개하고 있으며, 팬덤 이용률이 높은 SNS 채널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주요 도심 전광판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의 부산 여행을 독려하는 메시지 영상을 송출하며 캠페인 인지도를 높였다.

핵심 팬층이 모이는 콘서트 현장에서도 캠페인 홍보가 이어졌다. 지난 8월,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RUN IT’ 서울 콘서트 현장에서 ‘BIAS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을 찾은 외국인 팬들에게 부산 관광지를 알렸다.

한국관광공사 백만성 한류콘텐츠팀장은 “콘서트 현장에서 캠페인 영상을 보고 실제 부산을 여행한 팬들을 직접 만나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K-팝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확대해 팬들이 한국의 지역 곳곳을 친근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로컬 여행의 매력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