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대덕구가 2026 대청호물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든든 노래자랑'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노래 실력을 뽐내고 이웃과 함께 축제를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구는 대덕구 12개 동을 3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예선을 진행하며, 각 동에서 선발된 대표 참가자들은 축제 현장에서 최종 결선 무대를 갖는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축제의 주인공으로서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권역별 예선은 10월 중순에 집중적으로 열린다. 첫 번째 예선은 10월 12일 오후 2시, 석봉복합문화센터 3층 석봉국민체육센터에서 신탄진동, 석봉동, 덕암동, 목상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어 10월 19일 오후 2시에는 대덕문화원 2층 공연장에서 오정동, 대화동, 회덕동, 중리동 주민들이 두 번째 예선에 참가한다.
마지막 세 번째 예선은 10월 20일 오후 3시, 청소년어울림센터 강당에서 비래동, 송촌동, 법2동 주민들이 결선 진출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다만 법1동은 이미 상반기에 예선이 치러져 이번 모집에서는 제외된다.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10월 25일 오후 1시 30분, 대청공원 동편광장 무대에서 열리는 결선에서 주민 및 관람객 앞에서 자신의 기량을 선보이게 된다.
'든든 노래자랑' 참가 자격은 신청하려는 동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해당 동에 있는 직장, 학교, 단체 등에 소속된 사람에게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예선 전날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중복 참가는 허용되지 않는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주민들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이웃과 즐겁게 어울리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노래를 사랑하는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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