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채종원산 산림종자의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종자 처리 및 선별 과정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센터는 지난 9월 23일 종자처리동 내 산림종자처리시설과 특수저온저장시설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종자 처리 및 선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근로자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종자 처리 기계 및 장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끼임, 충돌, 감전 사고 예방 수칙이 상세히 안내됐다. 또한 특수저온저장고 출입 시 발생 가능한 저체온증 등과 같은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센터는 작업 전 가벼운 스트레칭과 안전보건 체크리스트 확인을 습관화하는 ‘작업 전 안전점검’ 실천 운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효진 종자관리팀장은 “이번 캠페인이 직원들의 안전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보건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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