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23일, 동부지방산림청이 관내 유실수 재배 임가를 직접 찾았다.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임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이날 남 청장은 밤 재배 현장을 방문해 임산물 재배 현황과 생산 과정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직접 밤 줍기 체험에 참여하며 수확 작업을 함께하는 등 임가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한 노력을 보탰다.
현장에서 만난 임업인들과의 소통 자리에서는 임산물 상품화 및 판로 확보 등 생산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임업인들은 자신들의 고충을 세심하게 경청하는 남 청장의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임가에서 직접 생산한 임산물과 가공품을 구매하는 등 우리 임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했다. 이는 임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남송희 청장은 “임산물은 임업인의 소중한 소득원이자 국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산림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임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그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임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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