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과 휴식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리틀포레스트’의 마지막 회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총 4회기에 걸쳐 바라산자연휴양림에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숲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마지막 회기에는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여 기존보다 5명 늘어난 20명의 청소년이 함께했다. 이는 프로그램의 인기를 입증하는 동시에, 더 많은 청소년에게 기회를 제공하려는 주최 측의 노력을 보여준다.
참여자들은 숲 속에서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는 한편, 직접 목공예품을 제작하는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특별한 성취감을 맛봤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숲 체험이 인상 깊었다”며 “특히 직접 만든 목공예품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업을 담당한 이충인 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뜻깊은 경험을 선사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과 보호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유익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덧붙였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요구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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