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생연2동 사회단체,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동두천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동두천시 생연2동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졌다. 지난 21일,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는 사회단체 회원과 직원 등 80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내 중앙로와 큰시장로를 포함한 7개 구역의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생연2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여 주요 도로, 주택가, 공원, 하천 주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거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데 힘썼다. 또한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 주변 환경을 꼼꼼히 살피며 생활 불편 사항을 함께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황용택 생연2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을 직접 정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생연2동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성덕 생연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여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확인된 불편 사항은 신속하게 개선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