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천시가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9월 18일부터 10월 1일까지 14일간, '이천도자기 반짝 매장'이 운영된다. 이 행사는 지역 도예가들에게 새로운 판로를 열어주고 이천도자기의 뛰어난 품질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이천 도자 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매장에서는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다채로운 도자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식기나 찻잔 같은 생활 도자부터, 작가의 독창적인 예술혼이 담긴 작품까지 폭넓게 전시된다. 소비자는 자신의 취향과 필요에 맞는 도자기를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다.
특히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이천도자기가 특별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오랜 시간 이어온 전통과 장인의 헌신으로 빚어진 도자기는 실용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춰,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서 의미를 더한다.
이천시는 이번 행사가 소비자들에게 이천도자기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지역 도예가들이 현장에서 소비자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유통 시장 경험을 쌓는 소중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 요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제품 개발 및 판로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시는 내다본다. 시 관계자는 “정성과 개성이 깃든 이천도자기로 소중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도예가들이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소비자와 만나고 실질적인 판매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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