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운정1동이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을 목표로 추진했던 '가람길 사잇길 조명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와동동 1310번지 일대의 보행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사를 완료함으로써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한층 밝고 아름다워진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는 주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운정1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보행로의 낡은 조명 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가로수에는 줄 조명등을 추가로 설치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야간 보행에 필요한 충분한 조도를 확보했으며, 이는 곧 야간 통행 시 시야 확보의 어려움을 겪었던 주민들의 불편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단순한 기능 개선을 넘어 감성적인 빛 연출을 도입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밤 경관을 조성하는 데도 심혈을 기울였다.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동시에, 도시의 야간 풍경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다는 평가다.
송인숙 운정1동장은 “주민과 귀성객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마을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편안하게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작은 불편까지 세심히 살피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운정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향후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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