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둔 화성시에서 정명근 시장이 동탄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복지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어르신 없이 모두가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복지 현장을 살피고,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시장은 복지관 시설을 둘러보며 직원들과 차담을 나누고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이후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안부를 묻고,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는 덕담을 건넸다.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그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졌다.
2019년 7월 개관한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은 동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상담, 지역사회 돌봄, 건강생활 지원, 노년 사회화 교육 등 다채로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루 평균 약 700명의 어르신이 복지관을 이용하며, 경로식당에서는 매일 약 330명의 어르신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한다.
정 시장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여쭐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복지관 종사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헌신 덕분에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사회 돌봄과 여가, 건강 지원 등 다양한 노인복지서비스를 더욱 세심하게 살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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