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2026년 하반기 노동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산재보험료 지원’ 신청 받는다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2026년 하반기 노동 취약계층 노무제공자를 대상으로 산재보험료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오는 11월 1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보험설계사, 택배기사 등 8개 직종의 노무제공자 본인 부담 보험료의 90%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일하는 도중 다쳤을 때 노무제공자를 보호하는 기본적인 사회안전망인 산재보험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노무제공자다.

지원 대상자는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납부한 산재보험료 본인 부담액의 90%를 돌려받을 수 있다. 시는 신청자들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경제 활동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12월 중 신청자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수원시청 노동일자리정책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수원시 홈페이지, 새빛톡톡 앱을 통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방문 신청 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신청자 본인의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신청접수' 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산재보험은 노무제공자의 든든한 안전망”이라며 “보험료 부담 완화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