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9월 21일, 한국국제협력단과 경북대학교 식량안보 및 농업개발학과 석사과정생 40명을 초청해 대구 농업의 현주소를 알리고 국제 협력의 새 지평을 열었다. 이번 교류는 대구 농업의 우수 사례를 세계에 알리고 미래 농업 리더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센터는 연수생들에게 농업기술센터의 역할과 대구 농업의 현황, 그리고 스마트 테스트베드와 미생물 배양 시설 등 최첨단 농업 기술 현장을 생생하게 소개했다. 연수생들은 센터의 주요 업무와 사업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시설을 직접 견학하며 대구 농업의 혁신적인 면모를 경험했다.
종합 질의응답 시간에는 국가별 농업 여건과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대구 농업의 발전 과정과 농업기술센터의 역할을 심도 깊게 논의하며 상호 이해를 높였다. 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농업 기술 교류의 장이 되었다.
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해외 연수생들에게 대구 농업의 잠재력과 우리 센터의 역할을 알릴 기회가 되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업 기술과 관련 사업의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국제 농업 협력의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구 농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