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K팝 전문 교육 프로그램 '2026 포천38 케이팝 헌터스'의 수료식 및 결과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9일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약 12주간의 집중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13명의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보컬 및 댄스 교육을 넘어, K팝 콘텐츠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전문가 특강을 통해 랩 작사 및 선발 심사 요령 등 실질적인 노하우를 습득했다. 또한, 실제 연예 기획사인 알비더블유를 방문해 엔터테인먼트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교육 과정의 하이라이트는 전문 녹음실에서의 신곡 녹음이었다.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곡인 ‘라이징 포천’을 녹음했으며, 이 곡은 오는 9월 30일 ‘라이징: 포천38’이라는 앨범명으로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포천아트밸리에서는 전문 헤어·메이크업을 받고 직접 준비한 안무와 퍼포먼스를 담은 커버댄스 영상을 촬영하며 K팝 아이돌 못지않은 결과물을 완성했다.
수료식에서는 유필조 포천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사업단 단장이 13명의 청소년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이어 진행된 결과 공연에서는 참가자들이 보컬과 댄스 무대를 선보이며 가족과 관계자들 앞에서 재능을 마음껏 펼쳤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경험이 참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앞으로의 도전을 이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라이징 포천’ 음반 발매와 더불어, 포천아트밸리에서 촬영한 커버댄스 영상 및 12주간의 활동을 담은 스케치 영상도 포천문화관광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K팝에 대한 지역 청소년들의 관심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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