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화성특례시 복합리조트 유치 연구회’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실시 (화성특례시의회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화성특례시 복합리조트 유치 연구회’가 복합리조트 유치를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는 화성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지난 21일 화성특례시의회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권영학, 김상균, 김정주, 김창겸, 박진희, 신미정, 위영란, 정명희, 최청환 의원 9명이 참석해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연구회는 국내 복합리조트의 조성 및 운영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화성특례시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주요 개발사업, 편리한 교통망 등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복합리조트 조성 시 예상되는 지역 관광 및 경제적 파급 효과를 면밀히 살피고, 화성시에 가장 적합한 개발 유형과 단계별 유치 및 추진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복합리조트 유치를 위해 다각적으로 검토해야 할 사항들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화성시의 지리적 특성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유치 가능성을 더욱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