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청소년재단 산하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의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아름드리' 소속 청소년 10명이 '아동요리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 6개월간 학생들이 꾸준히 참여한 요리 실습 프로그램의 결과물이다.
학생들은 매주 금요일, 아동요리 실습에 참여하며 식재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안전한 조리법을 익혔다. 또한,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 주제를 배우며 아동요리 지도사로서 필요한 실무 지식과 기술을 함양했다.
이번 자격증 취득은 청소년들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건강한 식습관 교육을 제공하고 창의력 발달을 돕는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었다. 이는 단순한 요리 실습을 넘어 미래 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관계자는 “지난 6개월간 학생들이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요리를 통해 즐거움을 얻고 나눔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포천시 관내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참여자를 상시 모집 중이다. 프로그램 참여 관련 문의는 해당 아카데미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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