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지역의 기관·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환경 정화 활동이 펼쳐졌다. 가남읍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9월 22일 실시된 이번 행사는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남녀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로타리클럽, 상인회, 농협 등 총 13개 지역 기관·단체가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이른 아침부터 참여자들은 태평리 시가지, 가남시장, 박산고개, 삼군사거리 등 주요 도로변 8개 구간으로 나뉘어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힘썼다.
이번 대청소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여러 지역 단체가 협력하여 마을을 가꾸는 이번 활동은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더하는 계기가 됐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게 정비된 거리처럼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기분 좋은 추석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무권 가남읍 주민자치회장 또한 "지역을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정이 넘치는 가남읍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가남읍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 및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생활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나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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