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시청



[PEDIEN] 광주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7곳에 생필품 6종, 2천6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위문은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을 살피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관열 시장은 직접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용자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건강과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살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박 시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가 관심과 마음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현장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광주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위문품 전달과 더불어 기초생활수급자 6천90가구를 대상으로 세대당 5만원씩, 총 3억400만원 상당의 농협 상품권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