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년 청소년 진로멘토링 캠프’ 개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9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 청소년 진로멘토링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지도자와 학생을 포함한 80여 명이 참여하여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는 청소년 진로멘토링 사업에 참여 중인 지도자와 학생들이 서로 유대감을 쌓고, 보다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어색함을 풀고 진로 특강을 들으며 자신의 강점과 관심사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직업 설계 및 정서 치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미래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을 그렸다.

특히 매칭된 지도자와 학생은 프로그램 전 과정에 걸쳐 함께하며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했다. 지도자들은 자신의 활동 경험과 실제 사례를 나누며 학생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백영현 이사장은 “청소년에게 편안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고민해 줄 수 있는 지도자가 있다는 것은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캠프가 지도자와 학생 간의 이해와 신뢰를 쌓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의 진로 고민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