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육상팀, 전국실업단대항육상대회서 금메달 2개 획득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청 육상팀이 경상북도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7회 KTFL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회 여자 800m 결승에서 이다겸 선수는 2분 11초 0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다겸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어 열린 여자 3천200m 계주에서는 이다겸, 김리경, 송민선, 신미란 선수로 구성된 팀이 9분 40초 20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라 단체전 금메달까지 합작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광주시 주경기장 육상 트랙에서 꾸준히 훈련에 매진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선수단이 훈련에 전념해 뛰어난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