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맞이 ‘사랑의 화수분’ 나눔 (여주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여주시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한 '사랑의 화수분 행복키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 속에서 명절을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관심과 정을 전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송편 등을 준비하며 정성껏 꾸린 선물꾸러미를 관내 취약계층 56가구에 전달했다.

선물 전달 과정에서 위원들은 각 가구를 방문해 명절 인사를 나누고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돌봄을 실천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주민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박종덕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물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김영완 흥천면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흥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나눔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