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 화현봉사회, 취약계층 60가구에 사랑의 명절음식 전달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 화현면에서 대한적십자사 화현봉사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과 1인 가구 어르신 60가구에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1일, 화현면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화현봉사회 회원 15명은 지역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직접 송편을 빚고 열무김치를 담갔다. 이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60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명절 인사와 함께 온정을 나눴다.

정선아 화현봉사회 회장은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바쁜 와중에도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섭 화현면장은 "화현봉사회는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이번 뜻깊은 활동에 감사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적으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