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청소년문화의집, ‘일동, 밖으로’ 1회차 ‘하늘로 밖으로’ 운영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청소년재단 일동청소년문화의집이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련한 여행 프로젝트 ‘일동, 밖으로’의 첫 번째 여정, ‘하늘로 밖으로’가 지난 1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익숙한 생활권을 벗어나 새로운 지역과 공간을 직접 경험하며 관심과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된 당일형 여행·체험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18명의 포천시 청소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일정을 서울 국립항공박물관에서 보냈다. 이곳에서 청소년들은 항공의 역사와 기술, 대한민국 항공 산업에 대한 다양한 전시를 관람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항공 분야를 깊이 있게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항공 지식을 쌓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오후에는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인 스몹 고양으로 이동해 다채로운 스포츠 및 체험 활동에 도전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각자의 흥미에 맞는 활동을 즐기며 새로운 신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번 ‘하늘로 밖으로’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에서 그치지 않았다. 항공 분야의 전시·문화 활동과 참여형 스포츠 프로그램을 하나의 여행 코스로 구성하여, 청소년들이 하루 동안 보고, 즐기고, 도전하는 다층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되었다.

일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생활권을 벗어나 새로운 공간과 활동을 경험하며 관심 분야를 확장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흥미와 욕구를 반영한 더욱 다양하고 체험 중심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일동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