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군에 본사와 생산공장을 둔 콜드브루 및 고농축 커피 원액 추출 전문기업 넥스트바이오의 신언무 대표가 횡성군 고향사랑기부제에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대한 기업의 책무를 다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넥스트바이오는 독자적인 추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와 글로벌 기업에 커피 원액을 공급하는 강소기업으로, 평소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 왔다.
서울 출신인 신언무 대표는 횡성에 사업 터전을 마련한 이후 꾸준히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관심을 가져왔다. 그는 "횡성에 인연을 맺고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인으로서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는 것은 당연한 역할"이라며, 이번 기부금이 횡성군의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유용하게 쓰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사랑을 실천해 준 신언무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장 군수는 "보내주신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넥스트바이오와 신언무 대표의 꾸준한 선행은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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