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군위군향우회, 가을맞이 고향 군위 투어 진행, 따뜻한 애향심 발휘 (군위군 제공)



[PEDIEN] 부산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재부군위군향우회 회원 30여 명이 지난 20일, 고향 군위를 찾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

이번 ‘가을맞이 군위 투어’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는 출향인들이 모처럼 고향을 방문해 서로의 우애를 다지고, 최근 성장하는 군위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며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의 대표적인 명소인 삼존석굴에 도착한 향우회원들을 김진열 군위군수와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이 직접 맞이했다. 김 군수는 “멀리 부산에서도 늘 고향 군위를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가을 정취를 마음껏 느끼시고, 앞으로도 군위가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고즈넉한 삼존석굴의 풍경을 둘러본 회원들은 군위축협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이동해 신선한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며 고향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어 옛 정취가 살아있는 김수환 추기경 생가와 삼국유사테마파크 등 군위의 구석구석을 탐방하며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고 달라진 고향의 모습을 눈에 담았다.

장영주 재부군위군향우회장은 “정겨운 향우들과 고향의 가을 풍경 속에서 추억을 나누고 군수님과 의장님의 따뜻한 환대까지 받아 매우 뜻깊은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향우회의 힘을 모아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재부군위군향우회는 고향사랑기부금 탁과 교육발전기금 전달 등 꾸준한 고향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