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진안군 전민재 금3, 최은지 금1, 은1 (진안군 제공)



[PEDIEN]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진안군 선수단이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선수단은 지난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진안군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진안군 선수들은 육상과 수영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전민재 선수는 여자 육상 100m, 200m, 400m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며 3관왕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최은지 선수는 여자 접영 50m와 혼영 200m에서 각각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두 선수의 맹활약 덕분에 진안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국 무대에서 진안의 이름을 걸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격려하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얻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는 진안군 장애인 선수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