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여는멋진여성 남양주지회, 한가위 맞이 ‘사랑의 송편나누기’ 개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장애인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사)내일을여는멋진여성 남양주지회는 지난 21일 제18회 '사랑의 송편나누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내일을여는멋진여성 남양주지회 회원 40명과 이웃사랑 나눔 봉사단 10명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송편을 빚으며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눴다. 이웃사랑 나눔 봉사단의 밥차를 활용해 현장에서 갓 쪄낸 따뜻한 송편은 행사에 참여한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정혜경 지회장은 “추석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며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여성장애인들이 서로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내일을여는멋진여성 남양주지회는 여성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장애인 합창단 운영, 그림 그리기 대회 및 작품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