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이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활체육대축전에서 종합 3위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장성군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참가한 화순군 선수단은 각 종목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하며 군민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대회 결과에 대한 해단식이 최근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각 종목별 협회장과 체육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수와 지도자, 임원진의 헌신적인 노력에 찬사를 보냈다. 선수단은 그라운드골프 개인전에서 1위와 2위를 동시에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육상 개인전과 줄다리기에서도 1위를 거머쥐었으며, 볼링과 탁구 종목에서 2위를 기록했다. 또한 그라운드골프 단체전, 농구, 바둑, 야구소프트볼, 테니스 등에서도 3위 안에 입상하며 종합적인 실력을 입증했다.
해단식에서는 종목별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대회 기간 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선수들의 투혼과 열정에 깊은 감동을 표하며, “이번 대회의 성과는 군민 모두에게 큰 자긍심을 안겨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한 여가 생활을 누리고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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