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거창군이 군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
오는 10월 10일 오후 4시, 거창군 한마음도서관 야외공연장에서 '가을을 읽고 재즈를 듣다'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을 찾는 군민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과 더불어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재즈 공연을 통해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을 책임질 '튠어라운드'는 색소폰, 바이올린,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퍼커션으로 구성된 5인조 재즈 밴드다.
이들은 클래식, 영화음악, 인기 가요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재즈 특유의 감성으로 새롭게 편곡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튠어라운드만의 독창적인 연주는 관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연 참여 신청은 9월 28일부터 한마음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거창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이지은 인구교육과장은 "익숙한 음악을 재즈로 새롭게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부담 없이 음악을 즐기고 도서관에서 특별한 가을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거창군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군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 문화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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