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2일, 진안군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7곳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소외될 수 있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시설별 운영 현황과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며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파악했다.
이와 함께 진안군 공무원들은 1대1 결연을 맺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상태와 건강을 확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나눴다. 단순한 위문을 넘어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세심히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에도 의미를 뒀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결연가정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명절에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든 군민이 소외됨 없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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