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2026년 하반기 민방위 보충 1차 교육 실시 (양양군 제공)



[PEDIEN] 양양군이 민방위 대원의 비상 대비 태세를 갖추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년 하반기 민방위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필수 과정으로, 비상사태 및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2년차 민방위 대원은 4시간의 집합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이 교육은 9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양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3~4년차 대원은 2시간, 5년차 이상 대원은 1시간의 사이버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기술지원대원의 경우 기본 교육 4시간이 별도로 마련됐다.

사이버 교육은 오는 10월 10일까지 PC 또는 모바일 환경에서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다. 대상자는 지정된 기간 내 교육을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양양군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재난 상황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모든 대상자가 기간 내 교육을 이수하여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청 재난안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