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창군이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고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지난 21일 서울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군과 수행기관 모두 뛰어난 성과를 거두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추진된 노인 일자리 사업의 실적 전반을 다각도로 심사해 우수 기관을 가리는 자리였다. 현장 관계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순창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발굴에 집중했다. 수행기관인 순창시니어클럽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관리와 사업 내실화에 힘썼다. 이러한 노력은 결실을 맺어 순창군은 우수 지자체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순창시니어클럽은 우수 수행기관 분야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 전반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과 순창시니어클럽, 공무원들이 함께 일궈낸 소중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보람 있는 노후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순창군은 올해 총 3380개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과 사회 참여, 건강한 노후 생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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