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의회 최재응 의원이 상주시 기금의 효율적인 운용 방안을 제시하며 안재민 시장에게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22일 열린 제241회 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시정질문을 통해 현재 상주시가 운용 중인 기금 현황을 조목조목 짚었다. 특히 2024회계연도 기준 일반회계 수입 총액 대비 기금 조성액 비율이 23%에 달하는 점을 지적하며, 과도한 기금 적립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지방자치단체 기금운용 성과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향후 기금운용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을 이어갔다.
최 의원은 단순히 기금을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시민을 위해 실질적으로 쓰일 수 있는 기금 운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과도한 기금 적립을 지양하고 재정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 그의 핵심 주장이다. 이는 시민 혈세를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방안 모색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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