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 의회가 공정한 의정활동 실현과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맞춤형 청렴 교육을 본격화했다.
22일, 도의회는 의원 및 간부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도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청렴 리더십'과 '이해충돌 방지와 공정성 확보'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시작에 앞서 도의원들은 청렴 서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투명성과 신뢰도 향상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의지를 밝혔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유용원 전문강사는 현대적 의미의 청렴과 부패 개념을 설명하고, 공무원 행동강령의 갑질 금지 규정,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이론을 다양한 실제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전달했다.
강연 후에는 조애란 명창과 김철준 고수가 ‘별주부전’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청렴 판소리’ 공연을 선보이며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이상식 의장은 “바른 의정의 출발점은 청렴과 신뢰”라며, “모든 의원이 도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이 청렴한 의회상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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