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만에 매진…‘진안고원푸드페스타’ 개최 전부터 관심 집중 (진안군 제공)



[PEDIEN] 오는 10월 24일 개최 예정인 '진안고원푸드페스타'가 사전 프로그램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인 개최를 예고하고 있다.

진안군은 지난 9월 21일 오후 2시, 캐치테이블을 통해 정호영·박은영 셰프가 참여하는 '셰프 라이브 배틀' 사전 신청을 진행했다. 신청은 시작 3분 만에 전석 매진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1인당 최대 2매까지 신청 가능했던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51명이 선발됐다.

신청 당시 캐치테이블 예약 페이지에는 563명이 동시에 접속하는 등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실감케 했다.

이러한 뜨거운 열기는 천상현 셰프와 함께하는 '고원미식회'로 이어진다. 사전 신청은 9월 28일부터 시작되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 1만원이지만, 행사 당일 5천원은 진안고원행복상품권으로 환급되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인기 요리 콘텐츠 크리에이터 '취요남'이 행사장에서 선보일 메뉴를 맞히는 시식권 이벤트도 10월 5일까지 진행된다. 당첨자에게는 1인당 2매의 시식권이 제공되며, 10월 8일 당첨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진안홍삼축제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잡곡병 던지기 성공 챌린지'는 9월 27일까지 이어진다. 진안고원의 잡곡을 활용한 이 이벤트는 SNS에 성공 영상을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진안 잡곡을 선물로 증정한다. 명절 연휴 기간, 가족·친지와 함께 가볍게 도전할 수 있어 축제 전부터 자연스럽게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진안고원푸드페스타'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안읍 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천상현 셰프의 고원미식회와 취요남 시식권 이벤트 등 앞으로 이어질 사전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축제 현장에서 진안고원의 맛과 매력을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진안군청 홈페이지 및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